안녕하세요 그라데이션그룹입니다:)
저희가 어떤 팀인지 소개하는 게 먼저일 것 같아서 이렇게 인사를 드려요.
'어떻게 하면 우리 이야기를 가장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눠 하나씩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수정은 몇 번까지 되나요? 저희는 제한하지 않아요
PM과 디자이너가 나란히 움직이는 이유
우리는 왜 48시간 회신 원칙을 만들었을까?
피드백은 현실화의 시작점입니다
10년의 경험으로 알게 된 것, 결국 비즈니스
채용 리스크 0%, 온보딩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디자인 팀
순서대로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와 함께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이 글이 그 고민에 작은 힌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정은 몇 번까지 되나요?
저희는 제한하지 않아요.
디자인 작업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 단연 퀄리티죠.
사실 디자인이라는 게 전문가가 아닌 이상 퀄리티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취향도 개입되고, 뭔가 좋긴 한데... 왜 좋은지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저희는 '품질'이라는 걸 조금 다르게 정의해 봤습니다.
결국엔 고객이 만족해야 좋은 디자인 아닐까?
그 생각 하나로, 만족하실 때까지 퀄리티를 끌어올리기 위해, 수정 횟수를 미리 정해두지 않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보통은 몇 번 이상 수정하면 추가 비용이 붙거나, 계약서에 별도 조항이 들어가곤 하는데요, 저희는 그런 제한을 두지 않아요. 왜냐하면 클라이언트의 브랜드나 아이디어를 더 잘 이해하고, 프로젝트에 깊이 몰입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도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이 결국 더 나은 결과물로 이어지고요.
그라데이션그룹은 단순히 '디자인 작업을 맡아주는 사람들'이 아니라, 여러분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나가는 파트너이고 싶어요! 그래서, 과정도 결과도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걸 선택했습니다.
PM과 디자이너가 나란히 움직이는 이유
그라데이션그룹은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PM(Project Manager)과 디자이너 1명이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완성도를 결정짓는 건, 결국 계획을 얼마나 단단하게 세우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도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짬'!이 결국 해답이에요. 몇 년을 직접 부딪혀 본 사람이 아는 감각, 그게 프로젝트를 지탱하는 진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클라이언트의 일정에 발맞추고, 진짜 팀처럼 움직이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단지 결과물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성장 과정에 기여하는 한 축이 되도록이요.
우리는 왜 48시간 회신 원칙을 만들었을까?
많은 분들이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속도'를 말씀하세요.
당연하죠.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서, 디자이너가 바로 옆에 있는 건 굉장히 큰 장점이니까요.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사실 풀타임 채용이 반드시 속도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아요. 디자이너마다 작업 스타일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고, 무엇보다 '즉시성'이라는 건 단순한 근무 형태만으로는 담보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아예 '48시간 이내 회신'이라는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첫 미팅 이후 들어온 첫 업무 지시에 대해서는, 무조건 48시간 이내에 산출물을 전달해 드려요. 시안이든 완성본이든, 막연히 기다리게 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약속드려요. 최소한 48시간 안에는 결과물이 도착한다는 확신!
왜냐하면, 디자인 외주의 가장 큰 리스크는 '언제 올지 모르는 회신을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무엇보다도 프로젝트가 밀리지 않고, 흐름이 끊기지 않는 걸 중요하게 봅니다.
48시간 원칙은 외부 디자이너와 일한다는 거리감 대신, 팀처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라데이션그룹의 방식입니다.
피드백은 현실화의 시작점입니다
그라데이션 그룹은 지금까지 30개 넘는 브랜드와 함께하면서, 늘 한 가지에 집중해 왔어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일입니다.
저희는 디자인을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막연했던 아이디어에 점점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깝다고 믿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질문,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A라는 클라이언트의 상상을, B라는 디자이너가 과연 100% 구현할 수 있을까?”
저희의 대답은 솔직하게 말해서, "No"입니다. (반전인가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이걸 혼자 상상하고, 혼자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모든 피드백을 철저히 기록하고, 그걸 마치 블록처럼 쌓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가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명확하게 소통하고, 흐트러짐 없이 정리해서,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더라고요. 저희는 이 과정을 그냥 ‘일의 흐름’으로 보지 않아요. 아이디어를 현실로 끌어내기 위한 핵심 원칙이라고 믿고 움직입니다.

이미지 | 피드백 특화 채팅 앱 마크헙 (markhub.ink)
'피드백은 곧 현실화의 시작점'이라는 말처럼, 클라이언트와 나누는 모든 대화 안에서 우리는 방향을 찾고,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히 디자인을 제공하는 팀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끝까지 현실로 끌어내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10년의 경험으로 알게 된 것, 결국 비즈니스
디자인을 왜 할까요?
제품 디자인이든, 브랜드 디자인이든, 콘텐츠 디자인이든 결국엔 한 방향을 향해 있어요.
보는 사람이 한눈에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하고,
그 메시지는 간결하게 전달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야 하죠.
이 세 가지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결국 다 연결된 디자인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디자인이 단지 결과물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라고 믿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포트폴리오 공유 서비스 ‘필디(feeeld)’와 디자인 실무 교육 플랫폼 ‘필디스터디(feeeldstudy.com)’를 운영하면서, 디자인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체감했어요. 그래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그라데이션그룹은 디자인이 그냥 ‘예쁜 디자인’으로 머무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디자인은 그 자체로도 멋질 수 있지만, 잘 설계된 디자인은 성장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그걸 누구보다 잘 아는 팀이고, 그 가능성을 실현해냅니다.
채용 리스크 0%,
온보딩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디자인 팀
우리 팀과 잘 맞고, 회사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이너를 만났다면, 놓치기엔 아쉬운 기회일 수 있어요.
그럴 땐 과감하게 채용을 결정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죠!
다만,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경우라면 몇 가지 준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선, 그 디자이너가 회사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이후엔 업무를 어떻게 지시하고, 어떤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지에 대한 체계 등.... 다양한 것들이 함께 고민되어야 해요. 이런 준비들이 있어야 채용도, 이후의 온보딩도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회사에 기존 디자이너가 없는 상태라면, 이 모든 게 생각보다 훨씬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채용 리스크 없이, 필요한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바로 만드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어요!
단순히 디자인 결과물만 전달하지 않고, 클라이언트사 내부의 디자인팀처럼 호흡하면서 그 회사 안에 필요한 디자인 업무 구조까지도 함께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직접 뽑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바로 이어서 일할 수 있도록이요!
위험은 줄이고, 속도는 놓치지 않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시다면 저희가 딱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어떤 상상이든, 저희는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팀입니다.
궁금함이 생기셨다면, 그건 이미 시작일지도 몰라요!
